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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해물볶음 짜장을 만들었거든요..^^

(아..웬지 자장이라고 하기가 시러요..^-^;;;)

그런데 이상하게 싱거운 것 같아 춘장을 마구 볶아서 더 넣었더니..그만..ㅎㅎ

짜진거예요!!.. 그래서 냉동실에 두 봉지로 나눠 얼려놓았어요.

 이제 다시 짜장이 생각나길래..^^

냉동실에 얼려두었던 것을 꺼내 녹이고,,

야채를 더 볶아 넣고 물을 조금 부어,,다시 만들어서 먹었답니당~^-^*


면은 중화면이 없어서
칼국수면으로 했어요~~ (맛있던걸요!^^)


오이도 없고..무순도 없고..
아무것도 올릴것이 없었던 날...^^


쓱쓱~ 비벼봤더니,, 짜장면이 되었어요!^^
 

원래 만들었던 짜장이 해물짜장이어서 그런지,,
웬지 모를,, 깊은 맛이 났어요..^^
오징어랑 새우 조갯살들도 씹히고요..^^*
 
한그릇 뚝딱~!
맛있게 잘~ 먹었어요!^^


짜장면 위에 얹어 먹으려고 달걀을 삶았더니..
엄마께서..달걀은 왜 삶고 있냐고 하시더라구요..ㅎㅎ
짜장면에 얹어서 먹을거라고 그러니깐..
요즘에 누가..ㅎㅎㅎ 달걀을 얹어서 먹느냐구요...^-^;;
그래도 저는 얹어서 먹었지만..^^ㅎ
 
남은 달걀들은,, 짜장면을 먹고 난 뒤에
간장,설탕,마늘,고추,파 넣고 졸여두었어요~~^^*
좋아하는 반찬중에 하나..!!^^
 
 
다음부터는,,
짜지 않게 잘 만들어야겠어요~~
처음부터..^_^*//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peanut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달걀보단 메추리알이 더 좋던데요 ㅎㅎㅎ

    2007/02/15 16:10
    • BlogIcon 쿡쿡이  수정/삭제

      저도 메추리알이 더 좋아요~
      마침 달걀이 있어서요 ~ ㅍ_ㅍ....;;;;
      ^ ^///

      2007/02/16 00:41
  2. BlogIcon 카미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요, 중국집 짜장은 단 맛이 나잖아요?! 설탕도 넣어서 만드신 건가요?

    2007/02/15 19:06
    • BlogIcon 쿡쿡이  수정/삭제

      네~ 설탕도 약간 넣어요!^^* 집에서 짜장을 만들면 중국집 맛하고 약간 다른데요, 그건 집에서는 미원을 넣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고요.. 또 중국집은 물을 많이 넣어서 전분으로 엉긴 맛?? 이기도 해요~!^^*

      2007/02/16 00:49
  3. BlogIcon NC_Fly  수정/삭제  댓글쓰기

    쿡쿡님은 재주가 정말 많으시네요 ;ㅁ;
    저녁시간에 보니까 배가 고픕니다 ㅠ_ㅠ

    2007/02/15 20:36
  4. BlogIcon jukun  수정/삭제  댓글쓰기

    짜장면 위의 달걀을 필수불가결하죠...ㅋㅋ
    제가 아는 집에 가면(정말 맛있음) 달걀 좀 더 주시면 안되냐고 물어보면
    짜르지 통 달걀 2개를 더 주십니다..감사하게도

    2007/02/15 23:02
    • BlogIcon 쿡쿡이  수정/삭제

      오! 디게 좋은 중국집이네요!!!
      저희 쪽은 어쩔땐 달걀이 오고 어쩔때는 안와요 ^ ^

      2007/02/16 00:44
  5. BlogIcon 찬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억...
    안그래도 먹고싶었는데..
    침 고임.. 아놔 저녁 먹었는데 왜 이카지..

    2007/02/15 23:17
    • BlogIcon 쿡쿡이  수정/삭제

      ^ ^;;;
      죄송합니다~~ ^ ^;;;;

      2007/02/16 00:43
    • BlogIcon 찬비  수정/삭제

      쩝.. 블로그는 넘 좋은데요..
      저의 의지 부족으로..
      여기 들르면 사실..
      제 몸이 반응을 해요.
      뭐 좀 먹을 꺼 달라고.. -_ㅜ 흑..

      2007/02/16 01:23
  6. BlogIcon kid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긴... 밤에 오면 안되는 곳이군요.. ㅡ,.ㅡ;;
    이런..
    정신건강과 육체건강 모두에 헤롭다..

    여긴 지지에요.. ㅡ,.ㅡ;;

    ^_____________^

    2007/02/16 00:48
    • BlogIcon 찬비  수정/삭제

      몸과 맘을 지치게 하는 아주 나쁜 블로그예요.. 흥.
      살이 빠지지가 않아요 넘치는 식욕.. 흑..;;
      하하핫;;
      근데 신기해요 요리 잘하시는 분들이...
      쿡쿡사마도 요리를 넘 잘하시는데...
      난 짜파게티는 자신 있지만서두. ㅋㅋㅋㅋ

      2007/02/16 01:22
    • BlogIcon 쿡쿡이  수정/삭제

      헊!!! ㅠ_ㅠ
      ㅠ____________________ㅠ

      2007/02/16 13:05
    • BlogIcon kid  수정/삭제

      제 생각인데요.. 찬비님과... 저는.....
      사악 콤비로 찍힐 것 같아요.. ㅜ_________ㅜ

      2007/02/17 21:17
  7. BlogIcon peanut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교보 문고에 갔어요.
    핫트랙에서 필름 현상하고, 스캔하는 동안에, 요리책을 보는데, 헉...
    나중에 제가 책사면 싸인 해주실건가요?

    2007/02/16 01:45
  8. BlogIcon trendon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리뷰를 괜히 했나? ^^ 저의 블로그에는 답글을 안달고 여기다만 달고 가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ㅠ..ㅠ

    저는 최근 카레를 만들어 봤습니다. 감자랑 당근이랑 양파랑 고기랑 넣고 볶다가 물 붓고 재료를 익히고 카레 가루를 넣어서 대충 간하고 저어주고 완성~~

    정작 요리는 그다지 어렵지 않은데 재료 손질하는 것은 완전히 노가다더군요. 당근 두개 감자 두개 양파 한개 돼지고기 한주먹정도 손질했는데... 성격 나오더군요. ㅠ..ㅠ

    요리는 쉽지만(?) 재료 손질은 어렵더라구요,

    2007/02/16 02:59
    • BlogIcon 쿡쿡이  수정/삭제

      핫...^ ^;;;
      죄송합니다~~~

      카레도 쉽고 아주 맛난 음식이라서 강추해요~~~
      케로로 노래중에
      카레를 만들었는데 밥이 없네...
      이부분이 생각나요~ ^ ^

      2007/02/16 12:51
  9. BlogIcon 가을방랑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춘장으로 만들어본것이라고는 신당동 떡볶이 뿐 (...) 어릴적에 짜파게티를 처음 끓이는데 라면이랑 똑같이 끓이는 줄 알고 물 550cc(-_-)에 스프를 풀어서 끓여 먹은적이 있습니다. 왠지 눈물을 먹는건지 짜장을 먹는건지 아무튼 그렇게 먹은지라 짜장류를 조리하려고 들면 몸이 움찔움찔. 에라이 생존의지같으니 (...)

    저 계란은 학교에서 나오는 레어아이템! 저렇게 넣어두고 졸여만 두면 되나요?

    2007/02/16 20:47
    • BlogIcon 쿡쿡이  수정/삭제

      ㅎㅎ짜파게티를 라면처럼 끓이셨어요??^^ 어떤맛일지 궁금한데요..^^ 국물을 같이 후루룩 마셔줘야 할듯..^^
      달걀조림은 네,,저렇게 넣고 졸여주기만 하면 되어요~!^^

      2007/02/17 23:42
  10. BlogIcon trendon  수정/삭제  댓글쓰기

    쿡쿡이님. 오픈 블로그 프로젝트 배너 하나만 만들어 주심 안될까요? 제가 능력이 되지 않아서.. ㅠ..ㅠ 웹디자인쪽으로 익혀야 하는데 쉽지만은 않네요. 요리실력만큼이나 이미지 편집 실력이 대단하신듯 합니다.

    용도는 포럼 한쪽에 링크시켜놓고 참여하시는 분에게 소속감을 주기 위함입니다. (메일 등 개인 연락할 공간이 보이질 않아 여기에 이렇게... ㅠ..ㅠ)

    시간 되시면 도와주세요.

    다 읽으셨으면 삭제해주세요. 삭제하셔두 상처 않받습니다. ^^

    http://www.trendons.com/?page_id=330 을 통해 답변 바랍니다.

    2007/02/17 00:06
  11. BlogIcon kid  수정/삭제  댓글쓰기

    찬비닷넷에 올려둔건.. ^^
    나쁜뜻이 있어서는 아니었습니다..
    아시죵~~~~~~~??????????

    설날 인사왔습니당...

    남자친구분과 행복하기만 한 1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__)
    맛난거 많이 만들어서 두 분 건강하게 지내세요..

    빨리 이 페이지를 닫아야 되요..
    먹고 싶어지는게 너무 많아.. 건강에 좋지않아.. 좋지않아.. ㅋㅋ

    이만.. 텨텨텨..

    2007/02/17 11:48
    • BlogIcon 쿡쿡이  수정/삭제

      네~ 네 그럼요~~ ^ ^
      ^___________^
      키드님도 새해 복 많이 많이 많이 받으세요~~~

      2007/02/19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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