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에 있는 마리스꼬예요~!
평일 저녁엔 25,000원 + tax 10% 하면.. 27,500원.
맛이 있네 없네..,, 한번 가보고 싶어서 가보았는데.. 실망이었어요.ㅜㅜ;
퇴근 후 늦은 저녁에 가서 그런지 느긋하게 앉아서 먹을 수도 없었구요.
10시 10분전엔가..종치면서 10분전이라고 팻말 들고 돌아다니셔요;;
그냥 몇천원 조금 더 주고 토다이 가는게 훨씬 나아요~~>_<;;
규모도 토다이가 훨씬 큼!!
처음에 가자마자 먹었던 롤들..
해초샐러드와 초밥. 갈색으로 보이는건 소고기예요~~^^
오늘은 새우초밥 말고 다른걸 먹어봤어요. 하얗게 생긴거였는데,,
물컹하지 않고 제법 씹는 맛이 있는게 먹을만했어요.ㅋㅋ
뒤에 구석에 보이는건 우메보시,, 셔요..+_+
히히.. 역시.. 산요 넘 좋아요~~!
적절한 아웃포커싱도 되어주시고...^^ㅎㅎ
닭꼬치가 있어요. 저거 하나 다 먹으면 배불러서 다른거 못먹고요..
달기도 해서..ㅎㅎ
쿠스쿠스샐러드도 먹어주고~~ 군함 딸기초밥도 먹어주고..
훈제오리도 먹어주고~ 초밥하고 롤도..
닭꼬치 옆에 보이는건 성게인지 멍게인지..+_+
일단 먹어보려고 담아오기는 했는데.. 먹지는 않았어요.
아마도 다음번에 시도해봐야 할 듯..^^*
칵테일새우와(오른쪽), 왼쪽 그린홍합..(아..비렸어요..ㅠㅠ)
가운데는 훈제연어샐러드,,
뒷줄에는 각각 새우, 소고기 볶음..
저기 맨위구석에 보이는건..^^ 달팽이 볶음이예요~~
이거는 하나 담아왔다가 먹어보았어요.
무슨맛인지..-_-; 대충 씹었는데..넘기지는 못했다는..ㅠㅠ
가로사진도 찍어주고..^^
이건..ㅋ 나중에 후식을 배불러서 못먹게 될까봐서..ㅎㅎ
제가 좋아하는 경단을 미리 챙겨왔지요~~
뒷편으로 보이는 건 셀프 빼빼로??^^
초콜릿 분수? 같은게 있어서 거기에 맘대로 막대과자를 넣고 빼빼로를 만들 수 있어요~
거의 마지막에 먹은.. 콩샐러드와 양파샐러드..
아쉬워서 롤 하나 더..^^ 맨 뒤에는 고구마무스케익이에요~
세로 사진도 찍어주고~~
이건.. sun dry tomato를 얹은 나름 새싹샐러드~~
진짜 마지막 접시...^^ 버터롤에 딸기쨈과 버터를 함께.
그리고 라이스페이퍼에 싼 과일샐러드 쫄깃한 라이스페이퍼 넘 좋아요~~+_+
타라미수도 함께.. 가운데는 맛고구마,,, 맛없어요~~ ㅋㅋ
블랙커피도 마셔주고~~
이것저것 한 상을 차려놓은 것을 보고..
나가는 사람들이 놀라더라구요..
이제 시작했다고.-_-;;
나름 그래도 다 먹을건 먹었는데..
너무 늦게 가니깐 안 좋은 것 같아요~~
음식 질도 떨어지지만.. 막판이라 준비 안된 음식들도 많구요.
사람들 다 나가는데서 먹고있자니.-_-
목구멍으로 넘어가는건지..무슨맛인지도 모르겠고..
철판구이 달라니깐 알아서 먹으라고 하구요...다른데로 가더라구요 (만들어줘야 먹지요!!!)
이곳 저곳에서는 맛없다고 원성이 높구요...
초밥이나 회, 롤 종류는 많이 적구요...
대게는 토다이와 비교할수없을정도로 아기게구요...많이 작아요
규모도 너무 작아요
들어가서 깜짝 놀랐어요
전체적으로 초밥은 회와 밥이 다 말라서 떨어져있구요
(인터넷조사해보니깐 다들 원성이 높더라구요 ㅠ_ㅠ)
차라리 기계가 만드는 초밥이 더 맛있는것같아요
아무튼 이렇게 해놓고 비싸게 돈을 받는게 너무 안타깝네요
저정도의 가치는 절대 없다고 느껴지거든요...
계산할때 손님들께서 항의가 심한걸로 봐서도 저만의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ㅠ_ㅠ
암튼,,ㅎㅎ 마리스꼬는 별로고.. 늦게도 이제 안갈꺼예요~~
^-^*
아오~` 돈아까움..^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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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보노보노로 가보세요. 토다이 보다 훨씬 낫답니다.
2007/02/23 10:05가격은 더 비싸긴 하지만-_-;
앗 정말요?! 보노보노 이름은 들어봤는데 삼성동에 있는 것인지..토다이보다 훨씬 나은 곳인지는 몰랐어요~~!
2007/02/24 23:55보노보노.. 꼭 가볼래요! 돈이 비싸다구요?^-^*;;히히히....
삼성동 보노보노로 가보세요. 토다이 보다 훨씬 낫답니다.
2007/02/23 10:05가격은 더 비싸긴 하지만-_-;
네~!^-^*//
2007/02/24 23:55새우가 참 맛있어 보입니다 +ㅁ+ !!!!!!!
2007/02/23 10:39새우맛도 그저 그랬던 것 같아요~
2007/02/24 23:56ㅜ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식당들이 경쟁을 하면, 처음엔 음식맛과 품질(solution: 완제품)로 경쟁하다가, 주변식당에서 레서피를 따라잡으면 다음으로 서비스(service: 고객에 대한 친절)로 경쟁을 할 것입니다. 서비스 역시 상향평준화되면, 끝으로 그 식당만이 가진 철학이나 스토리(story or style: 가령, '코바코'는 '(맛있어서)코를 박고 먹는다.'에서 이름을 지었다는..)로 승부를 거는데요, 마리스꼬 정도의 음식값을 받는 곳은 마땅히 스토리나 스타일로 승부해야 할텐데, 기본인 서비스와 품질도 안 되어 있다니 아쉽네요..[정재윤 선생의 마케팅 책에서 이론을 뽑아봤어요.]
2007/02/23 20:53코바코.. 카미유님 말을 듣고 생각해보니 정말 재밌는 이름이었네요! 돈까스 맛있는데..^^
2007/02/24 23:58카미유님이 적어주신거 정말 맞는거 같아요..읽으면서 아~~ 마자마자..했어요.^^
마리스꼬는..음식별루..서비스별루.. 그냥 대학로에 하나뿐인 해산물buffet일뿐인 것 같아요!..
사진만 보면 참 맛있어 보입니다 ^^;
2007/02/25 20:51히히^-^*
2007/02/25 23:03반가워요 얼음쇠님~!
저도 사람들이 하도 말들이 많아서 한번 가봤는데 정말 돈 아깝고 시간 아깝고 덩달아 열받고... 사람들은 왜그렇게 떠들면서 밥들을 먹는지... 아는 분 환갑잔치 다녀온 느낌이었음
2007/03/23 1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