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와 돼지갈비, 새송이버섯, 백세카레면과 카레가 어우러진
김치카레치즈전골이에요~!^^
김치.카레.치즈.전골??
무슨 맛일지 궁금해하면서 만든 요리에요~!
좋아하는 카레를 밥에 덮어 먹기만은 아쉬워서.. 시작한 카레요리^^
이번엔 전골요리에 도전해봤는데.. 역시...흑.감동.ㅠㅠ;
하면 할 수록 신기한~ 카레요리~~~^^*
김치와 돼지갈비 + 카레와 치즈가 어우러진 전골요리예요~!
+:+ 재료 +:+
멸치다시육수 : 물 5컵, 다시마 4장, 국멸치 1줌
전골재료 : 배추김치 1컵, 돼지갈비 6조각(300g), 두부 6조각, 떡국떡 1/2컵, 새송이버섯 1개,
쑥갓 1줌, 양파 1/4개, 대파 1대, 청홍고추 1/2개씩, 백세카레면 1개
치즈 : 슬라이스치즈 1장, 모짜렐라치즈 1컵
전골양념 : 백세카레 4숟갈, 다진마늘 1숟갈, 다진파 1숟갈, 볶은참깨 0.5숟갈, 후추 약간
우선, 물 5컵에 국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10분~15분간 끓여 국물을 우려내요~
(10분 끓이고 나니 3컵으로 줄어있어요^^)
백세카레면은 끓는 물에 살짝 삶아 건져서..
꼬들꼬들하게 준비해요~!^^
(전골에 넣고 익혀서 먹을 것이니 푹 삶지 않아도 되요!)
돼지갈비는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내고..
전골재료인 떡국떡과, 슬라이스치즈, 모짜렐라치즈, 두부, 김치를 준비해요.
김치는 숭숭 썰어~ 준비하고, 두부는 한입 크기 조각으로 썰어요.
대파와 청홍고추는 어슷썰기 하고, 새송이버섯은 모양대로 썰고 (버섯이 크면 반 잘라주어요)
쑥갓은 적당한 크기로 잘라두어요.
재료가 모두 준비도었으면, 물 4컵을 카레 2숟갈 넣고 끓이다가, 앞에서 핏물을 빼놓았던
돼지갈비를 넣고 푹푹 끓여 익혀주세요~! 반쯤 익힌 후, 건져내 준비해요^^
전골냄비에 송송썬 김치, 카레물에 삶아건진 돼지갈비, 떡국떡, 두부, 새송이버섯,
양파, 쑥갓, 청홍고추, 대파를 모두 둘러담고~~
(색깔이 골고루 섞이도록 담아요~^^*)
앞에서 끓여두었던 멸치육수 3컵을 넣고 끓여요.
카레양념 재료를 모두 섞어 전골에 넣고 풀어 같이 끓여요~!
카레향이 솔솔~~^^ 김치와 카레가 정말 잘 어울러요!!
골고루 양념이 배도록 끓여준 뒤,
돼지갈비가 완전히 익고, 국물이 어우러져 맛이 나면
슬라이스치즈와 모짜렐라치즈를 듬뿍 얹고~!
(사진에는 듬뿍 얹지 못했어요!^^)
전골냄비의 뚜껑을 덮어 치즈를 푹~ 녹여내면 완성이에요~~!^^*
김치와 돼지갈비 --> 맛있음.
김치와 치즈 --> 맛있음.
김치와 돼지갈비와 치즈와 카레 ---->> 맛있음!!^^*
카레라이스로만 먹던 카레로 ..
여기저기 음식에 넣어보니 정말 안 어울리는 음식이 없을 정도예요..!
워낙 카레를 좋아하기도 했지만^^
카레라이스로만 요리 하지 말고, 여기저기 요리에 카레를 넣어보는 것도 좋은 시도일 것 같아요~
김치찌개에 돼지갈비 넣고 푹푹 끓인거 넘 좋아하는데..^^
카레를 넣고 푹푹 끓여(^^)
치즈까지 얹어주니..ㅠㅠ;..
상상이상의 맛~!
오늘 특별방문한 조카도 맛있게 잘 먹어주었어요~~^-^*
김치 맛이 좀 매웠던지 물을 마셔대긴 했지만..^^
(어른 입맛에는 맵지 않아요~~)
떡국떡도 집어 먹고,, 치즈도 맛있게 먹어주어
기분 좋게 신나게 함께 잘 먹었어요~^^
며칠전 아빠 생신이셨는데..그 때 썼던 고깔모자를 잘도 쓰고 먹네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조카가 되고싶군요 ㅎㅎ
2007/12/07 00:21^^* 반가워요 아롱이님~^^
2007/12/07 21:21